전북, 광주에 4-0 대승…김승섭 침묵 깨고 첫 골, 3연승 질주
페이지 정보

본문
전북현대가 광주FC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4-0 대승을 거뒀다.
전북은 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광주를 완파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특히 이적 후 골맛을 보지 못해 ‘아픈 손가락‘으로 불렸던 김승섭이 첫 골을 신고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모따가 최전방에 섰고, 김승섭-강상윤-이동준이 공격 2선을 구성했다. 오베르단과 김진규가 중원을 조율했으며, 송범근이 골문을 지켰다. 맞선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프리드욘슨과 안혁주가 투톱을 이뤘다.
전반전은 팽팽한 흐름 속에 전북의 선제골로 마무리됐다. 전반 42분 강상윤의 크로스가 광주 골키퍼에 맞고 흐르자, 오베르단이 재빠르게 반응해 헤딩 득점에 성공하며 균형을 깼다.

후반전 전북은 티아고와 이승우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이는 곧바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 4분 오베르단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돌파 후 시도한 슈팅이 광주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김승섭은 기다리던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렸다.
이후 경기는 전북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후반 41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이영재의 패스를 받은 티아고가 침착한 드리블로 수비를 무너뜨리며 쐐기 골을 꽂았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이승우가 직접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스스로 키커로 나서 추가 골까지 성공시켰다.

[골 기록]
전반 42분: 오베르단 (전북 1-0 광주)
후반 4분: 김승섭 (전북 2-0 광주)
후반 41분: 티아고 (전북 3-0 광주)
후반 추가시간: 이승우 (PK) (전북 4-0 광주)
- 이전글제시, 엉덩이 타투 공개…비키니 입고 바지 내린 핫걸 26.05.05
- 다음글루카쿠, 부상에서 복귀해 나폴리로… 벨기에, 2026 FIFA 월드컵 앞두고 희소식 26.05.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