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멕시코 오픈 2R…넬리 코르다, 공동 선두 질주 vs 주수빈 공동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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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공동 선두로 나선 가운데, 주수빈은 공동 11위로 중반부를 맞이했다.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넬리 코르다(미국)는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였다.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브리아나 도(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한 코르다는 올 시즌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톱5 안에 드는 등 압도적인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주수빈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첫날 4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주수빈은 2라운드에서 스코어 추가에 실패하며 합계 4언더파로 공동 11위로 밀려났다. 선두와는 5타 차다.
임진희는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를 기록,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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