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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3패의 절망을 뒤집었다…필라델피아, 보스턴 꺾고 '블랙세븐' 기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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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6-05-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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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1승 3패의 벼랑 끝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다.

필라델피아는 3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1라운드 7차전(7전 4선승제)에서 109-10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 3패를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승리는 NBA 역사에 길이 남을 ‘이변‘으로 기록됐다. 2003년 1라운드가 7전 4선승제로 전환된 이후, 동부 콘퍼런스에서 7번 시드가 2번 시드를 꺾고 올라선 것은 이번이 최초다. 또한 NBA 통산 14번째, 그리고 플레이오프 7차전 원정에서 ‘블랙세븐(7번 시드의 이변)‘ 신화를 쓴 두 번째 팀이라는 영예까지 안았다.

필라델피아는 3쿼터 막판 최대 18점 차까지 앞서며 우위를 점했으나, 4쿼터 들어 보스턴의 거센 추격을 허용해 한 점 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리드를 지켜내며 적지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더 킹‘ 조엘 엠비드였다. 엠비드는 34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을 이끌며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타이리스 맥시 역시 30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고, VJ 애지컴도 23득점 6리바운드로 활약하며 3인방이 폭발했다.

반면 보스턴은 주포 제이슨 테이텀이 왼쪽 무릎 경직으로 결장한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제일렌 브라운이 33득점 9리바운드, 데릭 화이트가 26득점, 니미아스 퀘타가 17득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2라운드에 진출한 필라델피아는 뉴욕 닉스와 준결승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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