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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소문이 나진 않는 법” 이천수, 이적설 끊이질 않는 ‘슛돌이’ 이강인 향해 조언 “젊을 땐 무조건 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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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6-05-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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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 이천수(44·은퇴)가 최근 몇 달 동안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의 상황에 대해 입을 열면서 조언을 건넸다.
 

이천수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팀의 가치 순위를 보면 AT 마드리드보다 PSG가 훨씬 높다”며 “물론 (강인이가) 100% 주전으로 뛰고 있는 건 아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스페인어가 되면서 소통이 원활한 강인이를 싫어하는 거 같진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없는 소문이 나진 않는 법이다. 에이전트 쪽에서 스멀스멀 (이적을) 알아보거나 아니면 구단에서의 움직임, 특히 AT 마드리드에서 디렉터를 파견해서 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면서 “이런 여러 가지 움직임이 있으니깐 이적설이 스멀스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이강인은 지난 몇 달간 AT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졌다. AT 마드리드가 올여름 전력을 강화하고자 영입 후보를 리스트업하면서 이강인을 추가했다. 특히 이번 시즌을 끝으로 동행을 마치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이강인 영입에 뛰어들었다.
 

AT 마드리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지난달 5일 “AT 마드리드는 팀의 핵심 선수인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메울 창의성을 갖춘 선수를 물색했고,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정했다”며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와 계약 조건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어느덧 20대 중반으로 전성기에 접어들어 정규적으로 선발 출전하면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길 원하는 이강인이 PSG에서 로테이션 멤버에 머무른 것에 만족하지 못하자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면서 PSG와 재계약을 거절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달 29일 “계약기간이 2028년까지인 이강인은 아직 PSG와 새 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더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받길 원하면서 미래를 고심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런 그는 현재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천수는 이강인의 이런 상황을 두고 “지금은 당연히 이적할 수 없는 시기고, 또 월드컵이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다. 아마도 그 이후에 본인의 거취를 정할 것 같은데, 강인이가 아무래도 스페인어를 잘하고, 또 문화도 익숙하니깐 그런 걸 고려해서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잘 이적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그러면서 이천수는 조언도 덧붙였다. 그는 현역 시절 경험을 떠올리며 “로테이션 멤버로 트로피를 들어 올렸을 때 별로 기쁘지 않았다. 내 것이 아닌 남의 것을 훔친 것 같았다”며 “젊을 땐 결국 경기를 뛰어야 한다. 트로피를 못 들더라도 주전이 돼야 한다. 그 안에서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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