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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울산] ‘3연승’ 울산 김현석 감독, “이동경 월드컵 갔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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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26-05-1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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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울산 HD 김현석 감독이 이동경의 북중미 월드컵행을 바랐다.
 

울산은 1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서 이동경과 트로야크의 골을 더해 네게바가 만회골을 터트린 제주 SK에 2-1 신승을 거뒀다.
 

신바람 3연승 행진을 이어간 울산은 승점 26점으로 2위를 사수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현석 감독은 “시즌 초반에 3연승을 하고, 2로빈 들어 다시 3연승이다. 선수들이 전술적인 변화에도 너무 잘 수행해줘 고맙다. 나도 만족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동경이 지난 10일 부천FC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뽑아냈다. 16일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할 최종 명단이 공개 되는데, 오늘 보야니치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김현석 감독은 “월드컵에 대한 열망은 분명 선수가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오히려 그게 더 본인에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원래 처진 공격수 자리에 서는 게 맞는데, 전술적 변화를 주다 보니 윙어로 갔다. 두 포지션 모두 전술적 수행 능력이 좋아 두 경기 연속 득점을 했다. 고맙게 생각한다 이동경이 월드컵에 갔으면 좋겠는데, 그건 홍명보 감독님의 선택이다. 대표팀을 위해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선수라 생각한다”고 지지했다.
 

보야니치와 트로야크의 중원 조합은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쉼 없이 달려온 이규성이 휴식을 취하다가 후반에 들어왔다.
 

김현석 감독은 “트로야크는 센터백 자원인데, 지금 우리는 홀딩이 없다. 지난해 했던 부분이 있어 수행(수비형 미드필더)하게 해줬다. 본인이 역할을 잘한다. 둘의 조합을 한 것도 (이)규성이가 너무 지쳐 있었기 때문에 로테이션 차원이었다. 힘도 기술도 있고 조합이 잘 됐다. 트로야크가 미들에 있으면 센터백 앞에서 수비적인 부분이 잘 된다. 계속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울산은 승점 3점을 거머쥐었지만, 경기 막판 실점하며 위기를 초래했다. 지난 부천전에서 9경기 만에 클린시트 승리를 기록했지만, 오늘 흐름을 잇지 못했다.
 

김현석 감독은 “나도 경험을 했지만, 2-0이라는 스코어가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2-1이면 뒤집히는 경기가 많다. 실점은 전반이 끝나고 강조했다. 경기에서 실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술적인 부분을 바꿔서 아무래도 체력적인 면이 후반 15분 남기고 떨어지는 게 보였다. 휴식기 때 철저히 보완을 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공수에서 분투한 말컹과 조현택이 부상으로 빠졌다. 김현석 감독은 “말컹은 부하가 있는 것 같다. 조현택은 뇌진탕 증세로 구토를 하는 것 같던데, 병원 진료를 정확히 받아야 한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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