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NL 사이영상은 스킨스’ 8G 만에 ‘ERA 67.50→1.9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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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스킨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개막전에서 수비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한 폴 스킨스(2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단 8경기 만에 평균자책점 65.52를 내렸다.
스킨스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9경기에서 50이닝을 던지며, 6승 2패와 평균자책점 1.98 탈삼진 56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단 7개.
이에 스킨스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개막전 2/3이닝 5실점 67.50에서 단 8경기 만에 1점 대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7위.
스킨스는 개막전 이후 8경기에서 가장 좋지 않은 경기 내용이 지난 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5이닝 3실점일 만큼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또 지난 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과 1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모두 8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2연속 도미넌트 스타트를 기록했다.
특히 13일 콜로라도전에서는 10탈삼진으로 시즌 첫 번째 두 자릿수를 달성했다. 스킨스의 컨디션이 절정으로 올라선 것이라 볼 수 있다.
스킨스는 지난 2024년 신인왕, 지난해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현역 최고의 투수’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0순위.
지난 개막전에서는 중견수 오닐 크루즈의 기록되지 않은 수비 실수 연발에 무너졌다. 하지만 스킨스는 개의치 않고 단숨에 성적을 회복했다.
스킨스의 2년 연속 사이영상 질주는 오직 부상만이 막을 수 있다. ‘어차피 사이영상은 스킨스’라는 예상은 빗나가지 않을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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