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명가 재건' 나선 레알 마드리드, '日 특급 미드필더' 모리타 영입 가능성 제기…"무리뉴가 직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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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 히데마사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 부임이 유력한 주제 무리뉴(63) SL 벤피카 감독이 모리타 히데마사(31·스포르팅 CP) 영입을 추진할 전망이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이 모리타를 영입 명단에 포함했다. 올여름 부임이 유력한 무리뉴의 요청"이라고 보도했다.
2018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데뷔한 모리타는 2020시즌 팀의 J1리그 우승을 이끌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듬해 겨울 CD 산타 클라라로 적을 옮기며 유럽 무대 도전장을 내밀었고, 두 시즌 간 통산 59경기 4골 3도움을 올렸다. 이후 2022년 여름 스포르팅으로 이적했고, 통산 164경기 11골 16도움을 작성했다.
올여름 스포르팅과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긁어볼 만한 카드다. 매체는 "모리타는 리즈 유나이티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최근 새롭게 떠오른 행선지 후보는 레알이다. 레알은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을 보유한 명문이나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라리가 우승 역시 두 시즌 연속 바르셀로나에 빼앗겼다"고 설명했다.
무리뉴는 페네르바흐체 SK 시절에도, 벤피카 시절에도 꾸준히 모리타를 원해 왔다. 매체는 "올여름 이적시장이 본격화되면 상황이 변할 수는 있으나 무리뉴가 모리타를 높이 평가해 온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지금으로서 유력한 행선지는 리즈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5일 "모리타의 유력한 행선지는 리즈다. 그는 지난 시즌부터 구단의 관심을 받아 왔고, 그 관심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다니엘 파르케 리즈 감독은 자신의 지도 철학인 점유율 중심 축구로 돌아가고 싶어 하나 지금의 팀에는 그런 방식에 어울리는 미드필더가 부족하다. 그는 모리타를 전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로 평가하고 있으며 자신의 구상을 완성시켜 줄 자원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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