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비아 프라하 팬들, 홍염 난입+선수 폭행…라이벌전 몰수패·무관중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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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비아 프라하 팬들이 10일(한국시간)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홈 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홍염을 들고 그라운드에 난입해 경기가 취소됐다. 슬라비아가 3-2로 앞서 리그 우승 조기 확정을 눈앞에 둔 상황이었다.
일부 팬들은 상대 응원석을 향해 홍염을 던졌고, 스파르타 골키퍼 야쿠프 수로브치크는 팬에게 폭행을 당했다. 수로브치크는 SNS를 통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슬라비아는 체코 축구 리그 징계위원회로부터 0-3 몰수패, 1000만 크로나(약 16억 원) 벌금, 향후 홈 4경기 무관중 징계를 받았다. 구단은 "징계를 수용하며, 무고한 팬들이 피해를 입은 점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스파르타전 티켓 구매자에게는 환불 및 보상 절차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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