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애틀랜타 복귀…13일 컵스전 선발 출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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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13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복귀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김하성을 부상자 명단(IL)에서 복귀시키고, 엘리 화이트를 7일짜리 IL에 등재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 원)에 FA 계약을 맺은 김하성은 지난 1월 국내 훈련 중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다. 이 부상으로 3월 WBC 출전도 불발됐다.
재활 후 지난달 30일부터 더블A(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실전을 시작한 김하성은 지난 6일부터 트리플A(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5경기 타율 0.263(19타수 5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주전 유격수로 기용할 예정이다. 호르헤 마테오는 대주자·대수비 요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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