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생애 첫 월간 MVP…타율 0.441·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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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박성한(28)이 2026시즌 KBO리그 3~4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O는 11일 기자단 투표(31표·득표율 88.6%)와 팬 투표(21만 6589표·51.5%)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은 박성한을 MVP로 발표했다. 2위는 김도영(KIA·총점 12.49점)이었다.
박성한은 3~4월 27경기에서 타율 0.441(102타수 45안타), 출루율 0.543, 장타율 0.618을 기록하며 타율·안타·장타율·출루율 4개 부문 1위를 휩쓸었다. 또한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로 1982년 김용희(당시 롯데)의 종전 기록(18경기)을 갈아치우는 KBO 신기록을 세웠다.
박성한은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았으며, 신한은행 후원으로 모교인 여수중학교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 SSG 소속 선수의 월간 MVP 수상은 2023년 6월 최정 이후 3년 만이다. 박성한은 이번 시즌 32경기에서 타율 0.406(133타수 54안타) 3홈런 19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성한은 2024년 SSG와 연봉 7억 원에 계약했다. 박성한은 2025년 6월 FA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KBO의 월간 MVP는 2016년부터 시상했다. 이전 월간 MVP 수상 기록은 최정(SSG·2023년 6월), 구창모(NC·2024년 4월), 로하스(KT·2024년 5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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