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고우석, ‘또 멀티이닝X무실점’ 펄펄→‘ML 승격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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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뛰어난 투구로 메이저리그 승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고우석(28)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승격 후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고우석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툴레도 머드 헨즈 소속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오마하 스톰 페이서스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이날 고우석은 팀이 3-6으로 뒤진 7회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22개의 공(스트라이크 15개)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으로 펄펄 날았다. 볼넷은 0개.
고우석은 최고 94.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컷 패스트볼, 커브, 스플리터를 활용해 오마하 타선을 상대로 뛰어난 투구를 펼쳤다.
이로써 고우석은 트리플A 승격 후 3경기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단 1개. 완벽에 가까운 모습.
특히 고우석은 멀티 이닝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계속해 보여주고 있다. 트리플A 승격 후 3경기 연속 멀티이닝을 기록했다.
이에 고우석의 이번 해 마이너리그 성적은 평균자책점 1.64로 하락했다. 또 한때 20.25에 달하던 트리플A 평균자책점도 3.24까지 하락했다.
지난 3월 30일 이번 시즌 첫 경기 1/3이닝 4실점(3자책)을 제외하면, 시즌 전체 평균책점은 0.42까지 하락한다. 또 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0.00이다.
물론 고우석은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지 않은 선수. 이에 디트로이트가 과감하게 메이저리그로 올리기에는 부담이 따른다.
하지만 고우석이 마이너리그에서 무실점 행진과 멀티이닝 소화 능력까지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메이저리그 승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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