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제외’ 이정후, 대타 나서 4G 연속 안타 행진‘→SF 10-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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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선발 출전 명단에서는 빠졌다. 하지만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나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서터 헬스 파크에서 어슬레틱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를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휴식이자 어슬레틱스가 왼손 선발투수 제프리 스프링스를 내세웠기 때문.
하지만 이정후는 팀이 2-1로 앞선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릭 하세 타석에 대타로 나섰다. 어슬레틱스가 투수를 오른손 저스틴 스터너로 교체했기 때문.
이정후는 7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난 뒤, 7회 수비 때 우익수로 나섰다. 이후 이정후는 8회 타석 대폭발 때 호세 수아레즈에게 1타점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때렸다.
샌프란시스코의 8회 8득점 빅이닝에 힘을 보탠 것. 이에 이정후는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또 샌프란시스코는 10-1 대승을 거뒀다.
대타로 나서 4경기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이날까지 타율 0.266 출루율 0.309 OPS 0.693 등을 기록했다. 코너 외야수로는 아직 부족한 성적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투수 애드리안 하우저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이 8회 8득점 한 끝에 9점 차 대승을 거뒀다. 어슬레틱스와의 3연전에서 2승 1패.
이제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19일부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3연전을 가진다. 19일 애리조나 선발투수는 오른손 잭 갤런이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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