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번리 꺾고 우승까지 '단 1승'… UCL서 이강인의 PSG 상대로 '더블'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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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19 12:07 조회 162 댓글 0본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지휘 아래 22년 만의 리그 우승 왕좌를 눈앞에 뒀습니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7분 부카요 사카의 코너킥을 카이 하베르츠가 타점 높은 헤더 결승골로 연결하며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아스널은 점유율 61%와 13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유효슈팅은 3개에 그치며 고전했으나, 이번 시즌 37경기 중 무려 19경기에서 득점을 만들어낸 강력한 무기인 ‘세트피스(PK 제외)‘를 앞세워 답답했던 흐름을 뚫어냈습니다.
이로써 승점 82점을 확보한 선두 아스널은 아직 37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7)와의 격차를 5점 차로 벌렸습니다. 현재 아스널은 잔여 1경기, 맨시티는 2경기를 남겨둔 상태로, 아스널이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자력 우승을 확정 짓습니다. 만약 오는 20일 맨시티가 6위 본머스에 비기거나 패할 경우에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달성하게 됩니다. 아스널이 정상에 오르면 신화적인 ‘무패 우승‘을 달성했던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의 쾌거이며, 최근 3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도 완전히 씻어내게 됩니다. 리그 우승의 9부 능선을 넘은 아스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는 31일 펼쳐지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대륙 최정상 자리를 두고 운명의 단판 승부를 벌이며 구단 역사상 첫 ‘더블(2관왕)‘까지 조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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