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제 손흥민 안 부럽다! 日, 유럽 빅 리그 득점왕 배출…'31경기 25골' 우에다, 에레디비시 최고 공격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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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20 00:21 조회 179 댓글 0본문
우에다 아야세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우에다 아야세(27·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올 시즌 에레디비시 득점왕에 등극했다.
페예노르트는 1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즈볼러의 MAC³PARK 스타디온에서 열린 PEC 즈볼러와 2025/26 에레디비시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니스 하지 무사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페예노르트는 시즌을 2위(19승 8무 7패·승점 65)로 마무리했다.
득점왕 배출에도 성공했다. 이번 시즌 31경기에 나서 25골을 터뜨린 우에다가 2위 미카 고츠(아약스·32경기 17골)를 8골 차로 따돌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 랭킹 7위 내 리그에서 일본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에다는 2019년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프로 데뷔했고, 네 시즌 간 통산 103경기 47골 5도움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2년 여름 세르클러 브뤼허 KSV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 도전장을 내밀었고, 2022/23시즌 42경기에 출전해 23골 2도움을 폭발하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벨기에 프로 리그 득점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듬해 여름 페예노르트로 적을 옮겼다. 2023/24시즌 37경기 5골 2도움으로 예열을 마친 우에다는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AC 밀란으로 이적한 지난해 겨울을 기점으로 주전을 꿰찼고, 2024/25시즌 31경기 9골 2도움을 작성한 데 이어 올 시즌 40경기 26골 2도움을 뽑아내며 발군의 득점력을 자랑했다.
올여름 이적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과거 "우에다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주요 영입 후보다. 그는 이번 시즌 에레디비시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리즈뿐 아니라 에버턴, 토트넘 홋스퍼 등이 우에다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페예노르트는 우에다를 잃는 것을 매우 꺼리고 있으나 올여름 거액의 이적료 제안이 들어올 시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그는 올 시즌 에레디비시 득점왕 수상이 매우 유력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치를 더 높일 기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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