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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페라자, 방망이 던진 이유는? 1할대 위기 극복하며 강백호 보상선수 기운 북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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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20 15:53 조회 1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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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격감이 약간 좋지 않았다."

한화 이글스의 요나단 페라자는 4월에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4월 24경기에 출전해 33안타 4홈런 16타점 25득점, 타율 0.363을 기록하며 타격 부문 5위를 차지했다. 한국 복귀 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5월에는 페이스가 조금 주춤했다. 안타가 전혀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타율은 낮게 유지됐다. 5월 15일 KT 위즈와의 경기 전까지 12경기에 나서 10안타 2홈런 6타점 8득점, 타율 0.208에 머물렀다. 한 달 타율이 1할대로 떨어지기 직전이었다. 최근 10경기로 범위를 좁혀도 9안타 2홈런 6타점 7득점, 타율 0.225로 다소 부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페라자는 시원한 홈런으로 감정을 폭발시켰다. 팀이 3-2로 앞선 8회초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2년 전 한화에서 함께 뛰었던 한승혁을 상대로 1B-2S 상황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130m 투런홈런을 기록했다. 페라자는 홈런을 확인한 뒤 방망이를 던지고 천천히 그라운드를 돌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날 페라자는 2안타 2타점 1득점을 추가하며 팀의 5-2 승리에 힘을 보탰다. 덕분에 한화는 연승을 이어갔고, 공동 6위에서 단독 6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페라자는 "팀 승리에 기여해 정말 기쁘다. 최근 타격감이 약간 좋지 않았는데, 팀의 연승 덕분에 금방 홈런을 기록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의 타선은 페라자-문현빈-강백호-노시환-허인서로 이어지는 2~6번 타순이 강력하다. 이 다섯 선수의 홈런 합계는 38개, 타점은 147타점에 달한다.

페라자는 "우리 팀은 리그 최고의 타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 일원이 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팀에 기여하기 위해 경쟁하고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즐겁다"라며 진심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야구장에서 즐겁게 플레이하고,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항상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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