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 ‘다섯 번째 월드컵’ 기록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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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그룹에 이름을 올리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감독 즐라트코 달리치가 이번 월요일 발표한 내용으로, 이미 예상됐던 사실이 확인됐다. 루카 모드리치가 다시 한 번 월드컵 무대에 선다. 올해 40세인 이 미드필더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며 다섯 번째 월드컵에 나서게 된다. 이로써 그는 역사적으로 소수의 선수만이 달성한 기록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모드리치의 꾸준한 경기력과 긴 선수 생활은 노련함과 젊음을 조화시키는 팀의 중심으로서, 또 한 번 기억에 남을 월드컵을 만들어갈 기반이 된다.
크로아티아에서의 역할
모드리치는 리더십과 기술의 상징으로, 다시 한 번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중심을 맡는다.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능력과 라커룸 내 영향력 덕분에 그는 야심을 숨기지 않는 팀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2018년 준우승, 2022년 3위에 오른 크로아티아는 노련한 베테랑과 기량을 갖춘 젊은 선수들의 조합으로 정신적 충만함을 유지하며 이번 월드컵에 나선다.

조별 리그 L조
추첨 결과 크로아티아는 L조에 배정되었으며, 이는 1라운드에서 가장 흥미로운 조 중 하나로 꼽힌다.
첫 경기는 6월 17일 잉글랜드와의 맞대결로, 강한 긴장감과 흥분을 예고한다. 이어서 크로아티아는 파나마와 가나와 경기를 치르며, 모두 월드컵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자 하는 팀들이라 최대 집중력이 필요하다.
모드리치에게 이번 대회는 자신의 전설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월드컵 모험에서 팀을 이끌어 전설적인 경력의 황금 마무리를 장식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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