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지수·양민혁·윤도영 등 韓 축구 미래들 합류…’D-122’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태국서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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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김지수(브렌트퍼드)와 양민혁(토트넘), 윤도영(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등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미래들이 잇달아 발탁됐다.
2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6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태국 방콕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전지훈련으로, 이 기간 평가전도 예정되어 있다. 3일 UAE(아랍에미리트), 6일 태국, 9일 키르기스스탄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민성 감독은 해외파를 포함해 24명을 소집해 진행하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각 포지션별 전술 조합과 실전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시험할 계획이다. 24명 가운데 해외파는 6명이다. 김짖수와 양민혁, 윤도영을 비롯하여 김명준(헹크)과 이영준(그라스호퍼), 이현주(아로카)다.
여기다 지난 3월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소집훈련에 참여했던 선수들이 다수 합류했다. 당시 소집되지 않았던 김민승(파주 프런티어FC), 백지웅(서울 이랜드FC), 이승원(강원FC), 하정우(수원FC)은 새롭게 발탁됐고, 강성진(수원 삼성)은 다시 복귀했다. 연령대별로 살폈을 때 2003년생 12명, 2004년생 4명, 2005년생 4명 2006년생 3명, 2007년생은 1명이다.
조기 소집이 합의된 K리그1 선수들과 해외파 선수들은 오는 24일부터 코리아풋볼파크로 집결해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반면 조기 소집이 불발된 K리그2 선수들은 30일, 31일 이틀에 걸쳐 개별 합류할 예정이다.
◆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태국 전지훈련 소집명단(총 24명)
▲ 골키퍼(GK) = 김민승(파주 프런티어FC), 김준홍(수원 삼성), 이승환(포항 스틸러스)
▲ 수비수(DF) = 강민준(포항 스틸러스), 김지수(브렌트퍼드), 박경섭(인천 유나이티드), 박성훈(FC서울), 배현서(경남FC), 신민하(강원FC), 최석현(울산 HD), 최우진(전북 현대)
▲ 미드필더(MF) = 강성진(수원 삼성), 박승호, 서재민(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백지웅(서울 이랜드), 손정범, 황도윤(이상 FC서울), 양민혁(토트넘), 윤도영(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이승원(강원FC), 이현주(아로카)
▲ 공격수(FW) = 김명준(헹크), 이영준(그라스호퍼), 하정우(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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