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 코모를 챔피언스리그로 이끌다…구단 역사상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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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26 13:07 조회 175 댓글 0본문

세스크 파브레가스(39) 감독이 이끄는 코모가 2025-26시즌 세리에 A 최종전에서 크레모네세를 4-1로 꺾고 리그 4위로 마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2019년만 해도 4부리그(세리에 D)에 있던 코모는 빠른 승격을 거쳐 세리에 A 복귀 두 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2022년 현역 말미 코모에 입단했고, 은퇴 후 유소년팀과 임시 감독을 거쳐 2024년 정식 사령탑에 올랐다.
코모는 이번 시즌 AC밀란, 유벤투스 등 전통 강호들을 제치고 4위에 올랐으며, 시즌 중 유벤투스를 70여 년 만에 꺾는 이변도 연출했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첼시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으나, 코모 프로젝트 잔류 의지를 밝혔다. 코모는 챔피언스리그 준비를 위해 홈구장 보수 공사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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