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1차 K리그 ‘팬 프렌들리 클럽상’ 26일부터 팬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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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27 04:13 조회 149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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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6시즌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팬 투표를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프로축구연맹이 각 구단의 팬 친화 마케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13년 제정한 상이다. 팬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K리그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즌 중 1~3차 시상과 시즌 종료 후 종합상을 포함해 연간 총 4회 시상한다. 심사위원회 평가(40%)를 통해 선정된 상위 5개 구단을 대상으로 기자단 투표(40%)와 팬 투표(20%)를 진행하고, 이를 합산해 최종 수상 구단을 결정한다.
K리그1 후보에는 ▲대전 하나시티즌(모바일 QR 오더 시스템 도입, 보도블럭형 웨이파인딩 설치 등 팬 관람 편의 향상), ▲FC서울(인기 캐릭터 포켓몬 협업을 통한 적극적인 신규 팬 유치), ▲인천 유나이티드(원정경기 단체 관람 행사, 취약계층 홈경기 초청 등 지역밀착 활동 강화), ▲전북 현대(팬 익스피리언스 센터, 리본 LED 보드, 무신사 스탠다드 브랜딩 룸 개관 등 색다른 팬 경험 선사), ▲포항 스틸러스(스틸야드 바테이블 좌석, 원정 테이블석, 프라이빗 라운지 신설, 잔디 교체 기념 이벤트 운영 등 경기장 시설 개선)가 이름을 올렸다.
K리그2는 심사위원회 평가 결과, 동점 구단이 발생해 총 6개 구단이 선정됐다. 후보에는 ▲경남FC(구단 창단 20주년 기념 팬 참여형 마케팅 기획), ▲서울 이랜드FC(키즈 풋볼 페스티벌, 어린이 사생대회 등 가족 팬 유입 강화), ▲성남FC(팬 설문 기반 좌석 업그레이드로 관람 편의 개선), ▲수원 삼성(찾아가는 푸른새싹 캠페인 등 지역 청소년 대상 행사 개최), ▲안산 그리너스(그린스쿨, 풋볼탐험대 등 홈경기를 지역 축제의 장으로 조성), ▲용인FC(직장인, 여성, 유소년 풋살대회 운영 및 홈경기 연계 이벤트 진행)가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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