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라스트 댄스’ 메시, 개인 통산 6번째 출전…‘2연패 도전’ 아르헨티나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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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30 03:48 조회 166 댓글 0본문
messi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레전드이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에 출전한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26명)을 발표했다. 최근 부상 우려가 제기됐던 메시는 이변 없이 이름을 올리면서 몸 상태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며 ‘라스트 댄스’에 나선다.
A매치 통산 198경기에 출전해 116골(64도움)을 넣으면서 역대 아르헨티나 A매치 최다 출전·득점·도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메시는 이로써 이는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함께 6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는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했다. 특히 카타르 월드컵 당시 그토록 바라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축구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를 비롯해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애스턴 빌라),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호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훌리안 알바레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주축 선수들을 발탁했다.
다만 최종명단에 승선하지 못하면서 좌절한 선수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마르코스 아쿠냐(리버 플레이트), 파울로 디발라(AS로마), 후안 포이스(비야레알)다. 이들은 카타르 월드컵 당시 우승을 함께 한 주역들이다. 또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벤피카)와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레알 마드리드)도 스칼로니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실제 축구 통계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슈퍼컴퓨터를 통해 예측한 결과에 따르면 스페인이 16.12%로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았고, 프랑스(12.67%), 잉글랜드(11.34%), 아르헨티나(10.34%), 포르투갈(6.9%)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내달 7일과 10일 각각 온두라스와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이후 베이스 캠프지인 캔자스시티로 향한다.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함께 J조에 속했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최종명단(총 26명)
▲ 골키퍼(GK)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 헤로니모 룰리(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후안 무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수비수(DF) = 곤살로 몬티엘(리버 플레이트),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올림피크 리옹), 레오나르도 발레디, 파쿤도 메디나(이상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 미드필더(MF) =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 발렌틴 바르코(스트라스부르),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리버풀),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바이어 레버쿠젠),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지오바니 로 셀소(레알 베티스), 호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 공격수(FW) = 니코 파스(코모), 니콜라스 곤잘레스, 줄리아노 시메오네, 티아고 알마다, 훌리안 알바레즈(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호세 마누엘 로페스(파우메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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