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월드컵 대표팀, 모이즈 봄비토 포함 최종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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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오는 6월 12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로 월드컵 일정을 시작한다.
전 뉴햄프셔 대학교 남자 축구 올아메리칸 선수였던 모이즈 봄비토(2022년)가 캐나다 남자 국가대표팀의 FIFA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캐나다는 B조에 속해 있으며, 4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6월 12일), 카타르(6월 18일), 스위스(6월 24일)와 차례로 맞붙는다. 각 조 상위 2개 팀과 12개 조 중 성적이 가장 좋은 8개 팀의 3위가 32강에 진출한다.
봄비토는 캐나다 대표팀 소속으로 2024 코파 아메리카, 2023 CONCACAF 골드컵 등 여러 주요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현재 봄비토는 프랑스 리그 1의 니스에서 활약 중이며, 2024년부터 주전으로 뛰고 있다. 그는 2023 MLS 슈퍼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에 전체 3순위로 지명되었으며, 이는 해당 대학 역사상 첫 1라운드 지명 사례다.
2022년 뉴햄프셔 대학교 와일드캣츠 소속으로 그는 세컨드 팀 올아메리칸에 선정되었고, MAC 허먼 트로피 준결승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22 아메리카 이스트 및 ECAC 올해의 수비수 상을 수상했으며, 팀 내 공동 3위(4골), 결승골 공동 2위(2회)를 기록했다. 와일드캣츠 합류 전, 아이오와 웨스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021 올아메리칸 영예를 안았다.
봄비토는 MLS와 아디다스가 공동 운영하는 ‘MLS 제너레이션 아디다스 클래스’에 선발된 최초의 와일드캣츠 선수이기도 하다. 이 프로그램은 주요 대학 저학년 선수 및 청소년 대표팀 선수 중 소수에게 MLS가 제너레이션 아디다스 계약을 제공하고 슈퍼드래프트를 통해 지명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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