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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G 연속 안타’ 이정후, 이번 주말 타격왕 도전 ‘4리 5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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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로피티비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6-06-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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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놀라운 타격감으로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 주말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1위에 도전한다.

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61경기에서 타율 0.338와 3홈런 24타점 34득점 79안타, 출루율 0.372 OPS 0.829 등을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2위. 234타수 79안타로 0.33761을 기록 중이다. 전체 1위 오토 로페즈는 266타수 91안타로 0.34211이다. 4리 5모 차이.

로페즈는 이달 들어 놀라운 타격감을 자랑하며 타율 1위에 오른 것이기 때문에 이정후의 도전이 결코 쉬운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이정후 역시 부상 이탈 전의 5경기, 복귀 후 13경기를 더해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또 이정후는 이번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연전에서 모두 멀티히트를 가동했다. 이에 이번 주말 경기 결과에 따라 타율 1위 등극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것.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시카고 컵스와 홈 3연전을 가진다. 1, 3차전 선발투수는 오른손 벤 브라운과 콜린 레아. 2차전은 미정이다.

마이애미는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맞붙고, 13일부터 15일까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원정 3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물론 타율 3~5위에 올라 있는 브랜든 마쉬, 얀디 디아즈, 루이스 아라에즈가 올라설 가능성도 있으나, 로페즈와 이정후의 싸움이 더 치열한 것 역시 사실이다.

부상 이탈 직전 부진에서 벗어나 활화산과도 같은 타격감으로 타율 1위에까지 도전 중인 이정후. 이번 주말 시카고 컵스전에서도 맹타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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