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0 대파했던 코트디부아르, 골대 불운 에콰도르에 1-0 승…월드컵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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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평가전에서 한국을 4-0으로 대파했던 코트디부아르가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꼽힌 에콰도르는 슈팅이 두 차례 크로스바를 맞는 불운 속에 패했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반 45분 아마드 디알로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이로써 코트디부아르는 퀴라소를 7-1로 대파한 독일에 이어 조 2위로 출발했다.
FIFA 랭킹 33위 코트디부아르와 23위 에콰도르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전 에콰도르는 존 예보아와 알란 민다의 슈팅이 잇달아 크로스바를 맞으며 불운을 겪었다. 코트디부아르 역시 후반 7분 엘리에 와히의 논스톱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았다.
결국 후반 종료 직전, 윌프리드 싱고의 크로스를 아마드 디알로가 마무리하며 승부가 갈렸다.
한국 4-0 대파했던 코트디부아르, 골대 불운 에콰도르에 1-0 승…월드컵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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