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기대감 폭발! 새로운 EPL리거 탄생할 수도…애스턴 빌라, 주전 수문장 스즈키 영입 관심→스카우트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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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18 07:21 조회 169 댓글 0본문
suzuki zaion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가 일본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23·파르마)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스카우트를 파견해 관찰에 나섰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7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 스카우트들이 스즈키를 관찰하기 위해 지난 15일 네덜란드와 일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이 펼쳐진 댈러스 스타디움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존에 애스턴 빌라의 붙박이 주전 골키퍼로 활약해오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는 지난겨울부터 유벤투스(이탈리아)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보내자 올여름 협상 테이블에 앉았고, 이미 개인 간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다.
이제 구단 간 합의만 체결되면 이적이 성사되는 가운데, 현재 애스턴 빌라와 유벤투스는 간극을 좁혀나가고 있다. 애스턴 빌라는 이적료로 최소 1천만 유로(약 175억 원)를 요구하고 있고, 유벤투스는 그보단 저렴하게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애스턴 빌라는 이미 마르티네즈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기로 마음을 굳힌 만큼, 최대한 유벤투스와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동시에 그의 대체자도 찾아 나섰고, 여러 후보를 물색한 끝에 최종적으로 스즈키를 낙점했다.
애스턴 빌라는 스즈키의 뛰어난 기량과 잠재력, 그리고 최근 활약상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영입 대상으로 정했다. 실제 가나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일본 출생 혼혈인 그는 우월한 신체조건과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골키퍼가 갖춰야 할 자질을 모두 갖추고 있다.
여기다 아직 23세로 향후 성장할 가능성도 높은 데다, 이미 프로 데뷔한 지 5년이나 지나서 경험도 풍부하다. 실제 프로에 입성한 이래 지금까지 통산 120경기를 뛰었다. 일본을 대표해서도 A매치 25경기에 출전했다.
한편, 애스턴 빌라가 만약 올여름 스즈키를 영입하게 된다면, EPL에서 뛰는 일본 출신 선수는 6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와 엔도 와타루(리버풀),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 다나카 아오(리즈 유나이티드), 타카이 코타(토트넘)가 EPL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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