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슈팅 제로·DR콩고와 무승부…호날두의 반전 다짐 “고개 숙이지 않겠다, 다음 경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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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18 17:48 조회 127 댓글 0본문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침묵하며 포르투갈이 콩고민주공화국과 1-1로 비겼다.
포르투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K조 1차전에서 전반 6분 주앙 네베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종료 직전 요안 위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호날두는 이날 두 차례 슈팅을 기록했지만 단 한 번도 유효슈팅을 연결하지 못하는 데 그쳤다. 경기 후 그는 “우리가 원했던 출발은 아니었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다. 고개를 들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부족했던 것은 없었다. 이것이 축구다. 포르투갈이 이길 수도, 질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포르투갈은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우즈베키스탄과 K조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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