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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타율 0.059’ 김하성, 3G 만에 선발 출전→‘친정팀 SD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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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로피티비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26-06-2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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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이제는 진짜 때려야 한다.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하성이 ‘친정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나선다.

애틀랜타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를 가진다. 양 팀의 3연전 중 마지막 3차전.

이날 애틀랜타는 오른손 타자 위주의 선발 출전 명단을 들고 나왔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가 왼손 JP 시어스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는 테이블 세터에 좌익수 마우리시오 듀본-중견수 마이클 해리스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2루수 아지 알비스-1루수 맷 올슨-3루수 오스틴 라일리.

이어 하위 타선에는 우익수 일라이 화이트-포수 조이 바트-지명타자 호르헤 마테오-유격수 김하성 순이다. 선발투수는 왼손 마틴 페레즈.

김하성은 이달 들어 단 6경기에만 선발 출전했다. 17경기 중 6경기. 상대 팀이 왼손 선발투수를 내세울 때만 기회를 얻고 있는 것.

더 큰 문제는 월간 성적이 17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다는 것. 김하성의 6월 성적은 타율 0.059 출루율 0.158 OPS 0.217 등이다.

또 시즌 성적 역시 타율 0.081 출루율 0.174 OPS 0.255 등으로 매우 좋지 않다. 22경기에서 안타 5개를 때렸고, 장타는 단 1개도 없다.

이미 애틀랜타의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에서는 야유가 나왔다. 김하성이 연봉 2000만 달러의 선수가 아니라면 이미 방출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2000만 달러에 달하는 연봉 덕에 어떻게든 살려보려 하는 것. 하지만 이러한 부진이 계속될 경우, 기회는 점점 더 줄어들 수 있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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