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일 만에 국대 유니폼 입었다’ 네이마르, 복귀전서 눈물…월드컵의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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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25 13:26 조회 188 댓글 0본문
네이마르가 981일 만에 브라질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다시 입고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경기 후 눈물을 쏟으며 월드컵 무대에 서는 간절함을 드러냈다.
브라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C조 최종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네이마르는 앞서 최종 명단 발표 당시에도 눈물을 흘렸지만, 1,2차전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네이마르를 후반 31분 교체 투입하며 무리하지 않는 복귀를 택했다.
네이마르는 짧은 시간 동안 큰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경기 종료 후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격을 드러냈다. 그의 마지막 A매치 출전은 2023년 10월로, 이후 십자인대 파열 등 잦은 부상으로 오랜 공백기를 겪었다.
비록 완벽한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네이마르의 복귀는 브라질에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향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981일 만에 국대 유니폼 입었다’ 네이마르, 복귀전서 눈물…월드컵의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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