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력 보강에 박차 가하는 광주, 슬로베니아 출신 다용도 공격수 사이토스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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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스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슬로베니아 출신 공격수 에미르 사이토스키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2003년생 사이토스키는 2020년 NK 돔잘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NS 무라를 거쳐 NK 알루미니(이상 슬로베니아)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5~2026시즌 29경기에 출전해 9골·1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였다. 또한 슬로베니아 21세 이하(U-21) 국가대표로도 발탁돼 활약하면서 성장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176cm의 왼발잡이 공격수 사이토스키는 침착함과 과감함을 겸비한 탁워한 골 결정력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또 배후 공간을 파고드는 오프 더 볼 움직임이 뛰어나며, 페널티 박스 안팎에서 한 박자 빠른 슈팅 타이밍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는 해결사 기질을 갖췄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전방 압박 능력까지 더해져 광주가 추구하는 축구에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광주는 “사이토스키는 최전방은 물론 측면에서도 뛸 수 있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인 만큼 전술 운용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뛰어난 득점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공격진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해 팀의 후반기 반등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사이토스키는 “광주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득점과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과 함께 각오를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승리와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하루빨리 팬들과 함께 뛰는 순간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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