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허웅·허훈’ 쌍둥이 유망주 윤지원·윤지훈, NBA 유망주 무대 출격… 경복고, 한국 2년 연속 우승 도전”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래의 허웅·허훈’ 쌍둥이 유망주 윤지원·윤지훈, NBA 유망주 무대 출격… 경복고, 한국 2년 연속 우승 도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6-06-27 16:07

본문





‘미래의 허웅·허훈’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농구 기대주 윤지원·윤지훈 형제가 NBA가 주최하는 국제 유망주 대회 무대에 선다.

NBA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칼랑 OCBC 아레나에서 제2회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 2026’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NB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교 농구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무대로, 지난해 첫 대회가 열렸다.

지난 1회 대회에서는 한국 대표로 남자부 용산고, 여자부 온양여고가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용산고는 당시 에디 다니엘을 앞세워 중국 칭화대 부속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신장 열세를 극복한 ‘이변의 팀’으로 평가받았다. 온양여고 역시 준우승을 기록하며 한국 고교 농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8세 이하 남녀 고교 24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남자부 경복고, 여자부 광주 수피아여고가 출전한다.

특히 경복고가 국내 대회 3관왕의 기세를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제패한다면, 한국은 2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된다.





임성인 경복고 코치는 19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선수들에게는 매우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런 국제 무대에서 뛰는 것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된다. 학교 입장에서도 명예로운 기회다. 다만 지난해 용산고가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기대와 부담이 동시에 있다”고 말했다.

경복고의 핵심 전력은 쌍둥이 듀오 윤지원·윤지훈이다. 두 선수는 나란히 18세 이하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제26회 김현준 농구장학금 수상자로도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윤지원은 이미 ‘2025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미래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농구 부문 선정위원회는 그에 대해 “육각형 플레이어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 다니엘이 파워라면 윤지원은 전방위적인 선수”라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임 코치 역시 윤지원의 성장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중학교 시절에는 체중 때문에 움직임이 둔했지만 체중 감량과 근력 강화로 완전히 달라졌다”며 “슛이 약점이었는데 겨울 동안 많은 노력을 통해 무기로 만들었다. 지금은 공격 옵션이 훨씬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농구 센스와 BQ가 뛰어난 선수지만 슛이 보완되면서 위협적인 플레이어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윤지훈에 대해서도 임 코치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에는 형을 지원하는 역할이 많았지만 올해는 본인의 공격 색깔이 살아나고 있다. 수비와 농구 센스가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특히 투지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임 코치는 “지난 연맹회장기 우승 당시 손가락 골절 상태로 경기를 뛰었지만 끝까지 말하지 않았다. 이런 성향은 흔치 않다”며 “승부욕이 강하고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남자부에는 경복고를 비롯해 일본 돗토리 조호쿠고, 대만 칭화대 부속고, 필리핀 FEU 딜리만 고교, 태국 아숨프션 칼리지 톤부리 등이 참가한다. 대회는 조별리그 이후 준결승과 결승이 단판 승부로 진행되며, 개막식과 조별리그는 23~25일, 준결승은 26일, 결승은 28일 열린다.

경기 일정이 빡빡한 만큼 쌍둥이 듀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벤치 전력의 활약도 중요하다. 임 코치는 엄성민 등 다른 선수들의 성장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베스트5뿐 아니라 로테이션 선수들도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뛰는 것이 중요하다. 쌍둥이뿐 아니라 팀 전체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 코치는 결과보다 과정을 강조했다. 그는 “우승하면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장 과정”이라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의 허웅·허훈’ 쌍둥이 유망주 윤지원·윤지훈, NBA 유망주 무대 출격… 경복고, 한국 2년 연속 우승 도전”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561
어제
2,298
최대
32,331
전체
1,113,867

Copyright © 꿀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