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주일 만에 시즌 5호 아치… 첫 타석부터 '시원한 우중간 솔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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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28 16:57 조회 144 댓글 0본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주일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에 귀중한 선취점을 안겼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던 2회 말 1사 무주자 상황,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강공을 택했다. 상대 우완 선발 아론 시베일의 2구째 공을 정확히 받아쳐 비거리 127m짜리 타구를 날렸고, 공은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으며 시즌 5호 홈런으로 기록됐다.
앞서 지난 1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던 이정후는 1주일 만에 다시 장타력을 뽐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0-0의 균형을 깨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경기 초반 팀의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올렸다.
이정후, 1주일 만에 시즌 5호 아치… 첫 타석부터 '시원한 우중간 솔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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