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리브스, 레이커스와 동행 계속된다…4년 2863억 원 초대형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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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29 15:28 조회 127 댓글 0본문
미국프로농구(NBA) 가드 오스틴 리브스가 LA 레이커스와 초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다.
ESPN은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리브스가 내년도 선수 옵션(1490만 달러)을 포기하고 4년 1억 8500만 달러(약 2863억 원)에 합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계약에는 2029~2030시즌 선수 옵션이 포함됐다.
이는 NBA 비드래프트 선수 출신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디트로이트 등 복수 구단이 리브스에게 대형 계약을 제안했지만, 그는 레이커스 잔류를 선택했다.
리브스는 2021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채 레이커스에 입단했지만 매년 성장하며 리그 정상급 가드로 자리 잡았다. 2025~2026시즌 평균 23.3득점 5.5어시스트 4.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6경기에서도 평균 20득점 5.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올렸다.
리브스 측 관계자는 ESPN에 “그가 계약 후 엄청난 안도감을 느꼈다”며 “레이커스에 우승 트로피를 안기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전했다.
NBA 리브스, 레이커스와 동행 계속된다…4년 2863억 원 초대형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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