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때리고 돈도 가져갔다” 폭로, 현역 NFL 선수 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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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29 16:18 조회 191 댓글 0본문
NFL 뉴욕 제츠 쿼터백 지노 스미스가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포스트는 24일(한국시간) 911 신고 녹취를 입수해 보도했다. 녹취에는 한 여성이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했다”고 신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신고는 지난 22일 플로리다주 데이비에서 접수됐으며, 여성은 자신을 스미스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혔다.
이 여성은 사건 당시 보안 카메라에 찍혔을 것이라 주장했지만, “그가 영상을 모두 삭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스미스 자택에 출동해 조사했지만 체포자는 없었으며, 수사는 진행 중이다.
같은 날 ‘크리스틴’이라는 여성은 인스타그램에 스미스를 비난하는 85초 분량의 영상을 올리며 “나를 폭행했고, 컴퓨터를 부수고 돈까지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또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아들을 돌보기보다 게임과 음란물에 더 관심이 있다”고 비판했다.
스미스는 현재까지 공개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뉴욕 제츠 구단도 논평을 거부했다. 반면 스미스의 아들 세븐의 어머니는 SNS에서 “지노는 충분히 아들을 돌볼 능력이 있는 아버지였다”며 그의 편을 들었다.
스미스는 올해 3월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에서 뉴욕 제츠로 트레이드 복귀했다. 경찰 수사는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기소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
충격,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때리고 돈도 가져갔다” 폭로, 현역 NFL 선수 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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