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타 1주기, 포르투갈의 32강전…마르티네스 감독 "그를 위해 우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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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29 17:36 조회 155 댓글 0본문
故 디오구 조타가 세상을 떠난 지 1주기가 되는 날,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릅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하늘의 제자에게 승리를 바치기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동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에이징 커브 논란, 주앙 네베스의 발언 왜곡, 가짜 뉴스 등 잡음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전 5-0 대승과 콜롬비아전 0-0 무승부로 조 2위 32강에 진출했습니다.
32강전이 열리는 7월 3일(한국시간)은 조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정확히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조타는 지난해 7월 3일 스페인 고속도로에서 형제와 함께 차량 사고로 28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조타를 ‘명예 선수‘로 엔트리에 올렸고, 전원이 추모 팔찌를 차고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훈련할 때마다 조타가 기억 속에 되살아난다"며 "1주기는 고통보다는 기념의 날이다. 우리는 그를 예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가장 큰 동기부여의 상징이며, 우리는 그를 위해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故 조타 1주기, 포르투갈의 32강전…마르티네스 감독 "그를 위해 우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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