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못 탔는데 아내는 탔다”…마테우스, 독일 내분 폭로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 꿀픽 스포츠뉴스

““어머니는 못 탔는데 아내는 탔다”…마테우스, 독일 내분 폭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02 16:48 조회 191 댓글 0

본문





독일 축구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65)가 독일 대표팀의 충격적인 월드컵 조기 탈락 원인으로 선수단 내부 갈등과 가족 동행 문제를 지목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독일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며 3회 연속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우승을 이끌었던 마테우스는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경험을 소환하며 현재 대표팀 상황과 비교했다. 그는 현재 독일 매체 ‘빌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마테우스는 “당시에도 선수들이 대회 기간 내내 가족과 함께하려 하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졌고, 이것이 8강에서의 패배로 이어졌다”며 1994년 사례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올해 대표팀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선수 가족의 이동과 숙소 배정 과정에서 내부 논란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32년 전에도 같은 주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있었다. 이번이 크게 다르다고 보지 않는다”며 “피치 안팎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 아내와 가족 모두가 관련돼 있었다. 나겔스만 감독이 이를 허용했다는 보도도 적지 않았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또한 “왜 대회 초반부터 모든 가족이 합류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로 인해 항공편과 호텔 문제 등 여러 갈등이 발생했다. 언론에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내부에서는 분명 논의된 사안이었다”고 말했다.

마테우스는 선수단 내부 갈등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어떤 선수는 다른 선수에게 분노했다. 한 선수의 어머니는 대표팀이 제공한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고, 다른 선수의 아내와 자녀는 탑승했다. 그로 인해 불만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선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향후 메이저 대회에서 선수 가족 운영 방식이 재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테우스는 “대회 초반에는 가족을 제한적으로 관리하고, 성과가 나온 뒤 후반부에 합류시키는 방식이 더 적절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두고 일부 선수 가족이 사실상 ‘무료 가족 휴가’를 즐기는 분위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불안 요소가 많았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졌던 것 같다”며 “마치 계속해서 공짜 가족의 날처럼 운영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표팀이 미국에 도착한 지 2주도 되지 않았는데 이미 가족들이 모두 현장에 있었다. 향후에는 8강 이후에 가족을 합류시키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 “독일의 충격적인 탈락 이후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향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며 “1987년생 젊은 지도자인 나겔스만은 사퇴 의사가 없으며, 독일축구협회 역시 유임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현재 독일 축구계가 마테우스처럼 비판적인 시각과 나겔스만 중심의 재정비 노선으로 양분돼 있다고 분석했다.



““어머니는 못 탔는데 아내는 탔다”…마테우스, 독일 내분 폭로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