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 은퇴 선언…월드컵 무대에 선 40대 전설들의 마지막 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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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02 18:48 조회 120 댓글 0본문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불혹의 전설들이 하나둘 마지막 무대를 정리하고 있다. 독일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32강 탈락과 함께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남은 40대 스타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노이어는 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유로 2024 이후 한 차례 은퇴했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요청으로 복귀했다. 4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했지만 팀의 조기 탈락을 막지 못했다.
FIFA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출전한 40대 선수는 7명. 노이어와 크레이그 고든(스코틀랜드), 에딘 제코(보스니아)는 이미 대회를 마쳤다.

이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의 대결이 남았다. 두 팀은 3일 32강에서 맞붙으며, 둘 중 한 명만 16강에 오를 수 있다.
카보베르데의 보지냐는 4일 아르헨티나와 32강을 치르며, 월드컵 6회 출전 기록을 세운 멕시코의 기예르모 오초아는 6일 잉글랜드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노이어 은퇴 선언…월드컵 무대에 선 40대 전설들의 마지막 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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