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꺾은 오스트리아 3-0 완파…'우승 후보' 위용 뽐낸 스페인, 16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16강 진출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꺾은 오스트리아 3-0 완파…'우승 후보' 위용 뽐낸 스페인, 16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16강 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26-07-03 10:31

본문


스페인 (Spain)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스페인 국가대표팀이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토너먼트에서 첫 승을 거뒀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의 멀티골과 페드로 포로(토트넘 홋스퍼)의 득점을 묶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6강에 오른 스페인은 오는 7일 미국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크로아티아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스페인은 4-1-2-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우나이 시몬, 포로, 에므리크 라포르트, 파우 쿠바르시, 마르크 쿠쿠레야, 알렉스 바에나, 로드리, 페드리, 다니 올모, 라민 야말, 오야르사발이 선발로 나섰다.
 

랄프 랑닉 감독의 오스트리아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알렉산더 슐라거, 케빈 단소, 슈테판 포슈, 데이비드 알라바, 크사버 슐라거, 니콜라스 자이발트, 마르셀 자비처, 로마노 슈미트, 콘라트 라이머, 파울 바너,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 초반부터 스페인이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29분 야말(바르셀로나)의 코너킥 이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쿠쿠레야(레알 마드리드)가 터뜨린 선제골은 파울이 선언돼 취소됐다. 이후 7분 만인 전반 36분 왼쪽 측면에 위치한 쿠쿠레야의 낮고 빠른 크로스에 이은 오야르사발의 문전 왼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득점 취소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오스트리아는 후반 초중반에만 4명을 교체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스페인의 막강한 화력에 맥을 추리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21분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박스 안에서 올린 볼을 문전으로 쇄도하던 포로가 헤더로 꽂아 넣으며 1골을 추가했다.
 

이어 후반 44분 쿠쿠레야가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스루패스가 오야르사발의 발밑으로 향했고, 오야르사발의 지체 없는 문전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스페인은 득점 외에도 볼 점유율(64-36), 골 기댓값(xG·2.80-0.32), 슈팅(23-5), 유효 슈팅(10-0), 박스 안 볼 터치(51-10), 빅 찬스(4-1), 패스(570-285) 등 대부분 주요 통계에서 크게 앞서며 우승 후보다운 위용을 뽐냈다. 반면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FIFA 월드컵에 도전장을 내민 오스트리아는 스페인이라는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32강에서 발걸음을 돌렸다.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꺾은 오스트리아 3-0 완파…'우승 후보' 위용 뽐낸 스페인, 16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16강 진출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472
어제
4,225
최대
32,331
전체
1,134,191

Copyright © 꿀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