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가나에 1-0 승리…8년 만에 16강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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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04 13:52 조회 268 댓글 0본문
콜롬비아가 가나를 누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에 합류했다.
콜롬비아는 4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전반 14분 터진 존 아리아스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조별리그 K조에서 우즈베키스탄(3-1 승), 콩고민주공화국(1-0 승), 포르투갈(0-0 무)을 상대로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해 조 1위로 올라온 콜롬비아는 가나마저 제압하며 16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거둔 16강 진출 성과다.
콜롬비아는 오는 8일 오전 5시 캐나다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스위스와 16강 맞대결을 펼친다.

반면 가나는 파나마(1-0 승), 잉글랜드(0-0 무), 크로아티아(1-2 패)로 1승 1무 1패(승점 4)를 거두며 조 3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지만, 콜롬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가나는 경기 내내 8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정작 골문을 향한 유효 슈팅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점이 뼈아팠다.
경기 시작 직후 가나는 토마스 파티의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콜롬비아는 전반 8분 존 코르도바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는 불운을 겪으며 루이스 수아레스를 긴급 투입해야 했다.
이후 탐색전을 벌이던 콜롬비아가 먼저 균형을 깼다. 전반 14분 수아레스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아리아스가 낮게 깔아 차며 선제골로 연결했다.
선취점을 잡은 콜롬비아는 후반전에 들어서며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다. 후반 11분 루이스 디아즈가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며 슈팅해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인해 취소됐다. 후반 36분에는 다빈손 산체스의 헤더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6분이 주어졌으나 추가 득점은 없었고, 결국 콜롬비아의 1-0 신승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콜롬비아, 가나에 1-0 승리…8년 만에 16강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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