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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현장] ‘김예건 번뜩’ 정정용 감독, “부담이 있었을 텐데 역할 잘 소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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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04 23:35 조회 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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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정정용 감독이 김예건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전북현대는 4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전북은 승리 시 2위 울산HD를 누르고 선두 FC서울과 격차를 좁힐 수 있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홈에서 승리하지 못해 팬분들께 죄송하다. 기회가 왔을 때 먼저 득점했다면 여러 가지 측면에서 구현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후반전 풀어나가야 할 부분을 보완하고 수정하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의 슈퍼 루키 김예건은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프로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는 상황이다.
 

김예건은 2008년생으로 전북 유스 금산중을 거쳐 현재 영생고 재학 중이다.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술적인 능력을 선보이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당돌한 드리블과 날렵한 발재간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현재는 N팀에서 활약 중이다.
 

김예건은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후반 44분 간결하고 폭발적인 드리블을 통해 강원 수비를 무너트리면서 박수를 받기도 했다.
 

정정용 감독은 “휴식기 때 훈련을 같이했다. 장점 활용 방안을 고민했다. 적절한 시기는 아니었다. 부담이 있었을 텐데 역할을 잘 소화했다. 앞으로 기대된다”고 박수를 보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현장] ‘김예건 번뜩’ 정정용 감독, “부담이 있었을 텐데 역할 잘 소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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