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5개→3득점' 모로코, 캐나다 3-0 완파…이번 대회 첫 8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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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캐나다를 3-0으로 완파하며 이번 대회 참가국 중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 첫 경기에서 FIFA 랭킹 7위 모로코는 30위 캐나다를 상대로 전반 초반 캐나다의 전방 압박에 고전했다. 전반 10분 캐나다의 타니 올루와시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으나,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가 환상적인 선방으로 실점을 막았다.
모로코는 전반 41분 첫 번째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아슈라프 하키미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문전에서 마무리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에도 모로코의 효율적인 공격은 이어졌다. 후반 37분, 브라힘 디아스가 수비를 끌어준 뒤 우나히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우나히가 침착하게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캐나다가 반격에 나섰지만 모로코의 수비를 뚫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8분에는 라히미가 역습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3-0 완승을 완성했다.
모로코는 단 5개의 슈팅으로 3득점을 올리는 놀라운 결정력을 선보였다. 8강에 오른 모로코는 오는 10일, 파라과이와 프랑스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슈팅 5개→3득점' 모로코, 캐나다 3-0 완파…이번 대회 첫 8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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