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韓축구 패인으로 '학벌·인맥 문화' 지목… "고려대 출신이 협회 장악"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日언론, 韓축구 패인으로 '학벌·인맥 문화' 지목… "고려대 출신이 협회 장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216회 작성일 26-07-05 12:42

본문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다시 한번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냈고, 2024년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공정성 논란까지 겹치면서 여론은 극도로 악화됐다.

이러한 상황을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 산케이신문은 4일 "홍 감독에게 비난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도 그를 ‘무능한 지휘관‘이라고 비판해 국회에 불려가 질타받을 가능성도 제기된다"며 "이번 참담한 결과는 국가적 중대한 사안으로, 감독은 ‘국가적 죄인‘과 같은 위치에 놓였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특히 한국의 부진을 초래한 대한축구협회의 구조적 문제점으로 ‘학벌 중심 문화‘를 꼬집었다. 산케이신문은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고졸 출신인 점을 대비하며,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감독 등 고려대 출신 인사들이 협회를 장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 사회에는 ‘조직보다 인맥‘이라는 말이 흔히 통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역시 같은 고등학교 출신 동문들과 꾸민 것이라는 시각이 있는 만큼, 서로를 챙겨주는 끈끈한 인맥 사회는 때로는 나라를 뒤흔드는 사건을 초래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의 쇄신을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K-축구 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박지성 FIFA 분과위원회 위원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영표·박주호 해설위원,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한국 축구 개혁에 나선다.



日언론, 韓축구 패인으로 '학벌·인맥 문화' 지목… "고려대 출신이 협회 장악"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551
어제
3,679
최대
32,331
전체
1,137,949

Copyright © 꿀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