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확률? 매우 희박하다”…브라질 상대한 홀란의 솔직 고백 “농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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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을 앞두고 승리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도, 브라질을 상대한다는 사실 자체에는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노르웨이는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고 사상 첫 토너먼트 승리를 거뒀다. 홀란이 결승골을 터뜨렸고, 이번 대회 총 5골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브라질전을 앞두고 홀란은 “승리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신중하게 답했다. 그는 앞서 프랑스전에서도 비슷한 발언을 한 바 있으며, 당시 노르웨이는 1-4로 패했다.
다만 그는 “브라질을 상대로 뛴다는 게 믿기지 않고 농담 같다”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솔바켄 감독은 “홀란은 세계 최고의 골잡이”라며 “그가 팀에 침착함과 냉정함을 가져다준다”고 신뢰를 보냈다. 또한 “작은 나라 노르웨이 선수가 월드컵 3경기에서 5골을 넣은 건 놀라운 일”이라고 극찬했다.
노르웨이는 오는 6일 브라질과 16강전을 치른다.
“이길 확률? 매우 희박하다”…브라질 상대한 홀란의 솔직 고백 “농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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