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MF 헨더슨, 세리머니 중 황당한 부상…월드컵 마침표
페이지 정보

본문
잉글랜드 베테랑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이 16강 승리 직후 세리머니 도중 손목 부상을 입으며 사실상 월드컵 일정을 마감했다.
잉글랜드는 6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를 3-2로 꺾었다. 그러나 경기 후 헨더슨이 동료들과 승리를 축하하던 중 광고판을 넘다가 미끄러져 왼손을 다쳤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헨더슨이 손목 부상으로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헨더슨은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멕시코시티에서 치료 중이다.
2014년부터 네 차례 월드컵에 출전한 헨더슨은 이번 대회에서 파나마전 6분이 유일한 출전 기록으로 남게 됐다.
베테랑 MF 헨더슨, 세리머니 중 황당한 부상…월드컵 마침표
- 이전글"벌써 우승한 것처럼?"…잉글랜드 라커룸 축제에 루니는 쓴소리, "아직 너무 이르다" 26.07.07
- 다음글"역사를 다시 쓴다"…이집트, 아르헨티나전 앞두고 전국이 '파라오 군단' 열기로 물들다 26.07.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