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후임 찾는 한국 축구…벤투, 복귀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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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직이 공석인 가운데,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복귀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벤투 전 감독은 최근 협회 내부 인사를 통해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전달했다.
현재 한국 축구는 홍명보 전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사퇴하면서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직 공식적인 지원 절차가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벤투 전 감독의 복귀 의사는 확인된 상태다.
벤투 전 감독은 2018년부터 4년 4개월간 한국 대표팀을 이끌며 역대 최장수 외국인 감독으로 기록됐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끌었으나, 이후 재계약에 실패하고 UAE로 떠났다.
협회 관계자는 “아직 전력강화위원회에 접수된 서류는 없다”면서도 “벤투 전 감독이 지인을 통해 관심을 전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홍명보 후임 찾는 한국 축구…벤투, 복귀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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