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맞대결…프랑스는 ‘가장 강한 팀’, 모로코는 ‘가장 까다로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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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와 모로코가 10일(한국시간)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객관적 전력은 프랑스가 앞서지만, 모로코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7골), 우스만 뎀벨레(4골), 마이클 올리세(5도움) 등 화려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16강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토너먼트 운영 능력도 입증했다.
모로코는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브라질과 비기고, 네덜란드를 승부차기로 꺾는 등 강팀을 상대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아슈라프 하키미를 중심으로 한 측면 수비와 역습 전환이 강점이다.
다만 모로코는 공격수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8강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는 모로코의 역습 전술에 타격이 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프랑스가 주도하고 모로코가 버티는 흐름이 예상된다. 선제골의 중요성이 크며, 하키미와 음바페의 맞대결이 승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8강 맞대결…프랑스는 ‘가장 강한 팀’, 모로코는 ‘가장 까다로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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