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맡고 싶다”…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 차기 사령탑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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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에서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을 이끌었던 거스 포옛 감독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포옛 감독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국 대표팀으로 와달라’는 팬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관심을 표명했다. 축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는 실제로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우루과이 출신의 포옛 감독은 과거 선덜랜드, 레알 베티스, 브라이튼 등을 지도했으며, 홍명보 감독 선임 전에도 대표팀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그는 2025시즌 전북에서 더블을 달성했지만, 심판과의 갈등 및 코치진 논란 등으로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알 칼리지에서도 7경기 만에 동행을 마쳤다.
현재 대표팀 감독직은 공석으로, 홍명보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사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를 통해 후임 물색에 나섰다.
포옛 감독 외에도 파울루 벤투 전 감독도 한국 복귀 의사를 밝히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한국 대표팀 맡고 싶다”…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 차기 사령탑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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