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햄스트링 세 번 겪고 깨달았다…몸 관리, 더 철저히 하고 있다"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 꿀픽 스포츠뉴스

김도영 "햄스트링 세 번 겪고 깨달았다…몸 관리, 더 철저히 하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11 15:23 조회 169 댓글 0

본문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지난해 세 차례나 겪었던 햄스트링 부상을 돌아보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도영은 전반기를 결산하면서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다. 아직 전반기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몸 상태가 좋을 때도 있었고 좋지 않을 때도 있었다"며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을 세 번이나 겪고 나니 절대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지금은 몸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도영은 지난 2월 스프링캠프 출국 당시부터 최근까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햄스트링 상태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매번 "괜찮다. 문제 없다"고 답했지만, 누구보다 자신의 몸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하며 시즌을 치렀다.

경기 중 승부처에서는 직접 뛰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이범호 KIA 감독은 이를 철저히 제어했다. 특히 시즌 초반에는 무리한 주루를 하지 않도록 관리에 집중했다.

이 같은 관리 덕분에 김도영은 시즌 절반 이상을 큰 부상 없이 소화하고 있다. KIA는 김도영이 지난 3월 2026 WBC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예년보다 일찍 몸을 끌어올린 만큼 부상 위험이 높다고 판단했고, 지명타자로 기용해 수비 부담을 줄이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2024년 KBO리그 MVP였던 김도영은 지난해 왼쪽과 오른쪽 햄스트링을 번갈아 세 차례 다치는 아픔을 겪었다.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던 선수였기에 잇따른 부상은 본인에게도 큰 충격이었다.

다만 근본적인 원인이 근력 부족은 아니었다. 장세홍 KIA 트레이닝 코치는 "도영의 피지컬과 근육의 질, 유연성은 KBO리그에서도 최상위권"이라고 평가했다.

오히려 뛰어난 신체 능력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움직임이 햄스트링에 큰 부담을 줬고, 이 때문에 구단은 올 시즌 몸 상태가 좋아도 도루를 최대한 자제시키는 방향으로 관리했다.

주루 플레이를 줄인 대신 김도영은 타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83경기에서 2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선두인 LG 트윈스 오스틴 딘(27홈런)과는 단 1개 차이며, 생애 첫 40홈런 달성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 부상의 영향은 시즌 초반 타격 성적에도 나타났다. 5월까지 타율 2할6푼5리에 머물렀지만, 6월 이후 점차 타격감을 되찾으며 현재는 2할9푼7리까지 끌어올렸다. 이 흐름이라면 타율 3할로 전반기를 마칠 가능성도 충분하다.

후반기에는 건강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KIA의 순위 경쟁뿐 아니라 김도영 개인에게도 중요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도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해야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향후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시기를 앞당기는 데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역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아 20대 초중반에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 대표적인 사례다.

김도영은 후반기에도 대표팀 승선과 KIA의 가을야구를 위해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에는 내가 알고 있는 방법으로 꾸준히 회복 훈련을 하고 있다. 스트레칭도 빠뜨리지 않고, 집에는 지압판을 깔아두고 자기 전에 혈액순환을 돕고 잠자리에 든다"며 몸 상태 유지를 위한 자신만의 루틴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도영 "햄스트링 세 번 겪고 깨달았다…몸 관리, 더 철저히 하고 있다"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