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네덜란드 1·2부 통틀어 통산 314경기 출전한 센터백 합류! 프로축구 안양, 대니 바커 영입 “좋은 구단의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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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바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 대니 바커를 영입해 수비진을 강화했다.
1995년생 대니 바커는 2013년 ADO 덴하흐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로다 JC, NAC 브레다, SC 텔스타(이상 네덜란드)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오면서 경험을 쌓았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1부)와 에이르스터 디비시(2부) 통틀어 통산 314경기에 출전하는 등 오랜 기간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대니 바커는 특히 2024~2025시즌 SC 텔스타에서 뛸 당시 에레디비시 승격에 힘을 보탰다. 텔스타는 당시 승격 플레이오프(PO)를 거쳐 무려 47년 만에 에레디비시로 승격에 성공했는데, 이때 대니 바커는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승격에 기여했다.
대니 바커는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갖춘 센터백이다. 센터백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강점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든 입단 절차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후반기 준비에 돌입할 예정인 대니 바커는 “FC안양에 입단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이렇게 좋은 구단의 일원이 될 수 있어 기쁘고, 팬들을 위해 뛸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렌다”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팀을 높은 순위로 올리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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