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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대형 경사! '월드컵 맹활약' 김민재, 유벤투스 이적 X→방출 위기 극복하고 뮌헨 잔류한다…"더 이상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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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15 04:50 조회 1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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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Kim Min-Jae)
 

[골닷컴] 배웅기 기자 = 김민재(29)가 방출 위기를 극복하고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애초 김민재는 뮌헨의 명확한 방출 대상이었다. 그러나 최근 구단 내부적으로 기조 변화가 있었다"며 "그는 더 이상 매각 대상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뮌헨은 거액의 이적료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한 김민재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지난 시즌 37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올렸고, 막바지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뮌헨에 남아야 할 이유를 증명했다. 오는 2028년 계약이 만료되는 그는 팀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최근 꾸준히 이적설에 휩싸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C 밀란, 유벤투스, 갈라타사라이 SK, 페네르바흐체 SK 등이 행선지로 거론됐다. 뮌헨 역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가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고연봉자인 김민재를 매각하고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유벤투스가 유력한 행선지로 꼽혔다. 나폴리 시절 사제의 연을 맺은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직접 러브콜을 보내면서 이적설에 불이 붙었다. 일각에서는 김민재가 이적에 동의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유벤투스 이적이 사실상 현실화되는 듯한 분위기였다.
 

이적설이 불거진 배경에는 지난 세 시즌 간의 아쉬운 활약이 있었다. 김민재는 SSC 나폴리에서 뛰던 시절 2022/23 세리에 A 우승을 견인하며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우뚝 섰고, 2023년 여름 뮌헨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뮌헨에서는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해 여름 타가 합류하며 입지가 더 불안해졌다.
 

다만 지난 시즌 막바지 로테이션 자원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기류가 바뀌었다. 비록 중요한 경기에서는 중용받지 못했지만, 뮌헨이 여러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제 역할을 다하며 뱅상 콤파니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김민재 역시 쏟아진 이적설과 달리 뮌헨을 떠나는 데 적극적이지 않았다. 여기에 뮌헨의 기조 변화까지 맞물리면서 새로운 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뮌헨은 김민재 대신 이토 히로키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韓 축구 초대형 경사! '월드컵 맹활약' 김민재, 유벤투스 이적 X→방출 위기 극복하고 뮌헨 잔류한다…"더 이상 매각 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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