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죽어” “자살해”…홀란 패스 거부 논란 쇠를로트·여친, 악플 테러에 한국 내한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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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공격수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월드컵 8강전에서의 결정적인 패스 거부로 인한 비판을 넘어 극심한 악플 테러를 당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1-2로 패하며 탈락했다. 전반 44분, 쇠를로트는 골문 앞에서 완전히 프리 상태였던 엘링 홀란에게 패스하지 않고 직접 슛을 선택했고, 이는 수비에 막히며 팀의 추가골 기회를 놓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후 쇠를로트는 거센 비판을 받았고, 그의 여자친구 셀네스는 SNS를 통해 “함께 자살해라”, “같이 죽어” 등 끔찍한 내용의 악플을 공개하며 테러 수준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폭력적 수준”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쇠를로트는 휴가 차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경기에도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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