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필승조' 최지광, 팔꿈치 부상으로 46주 결장…불펜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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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선두 질주 속에 불펜에 비상이 걸렸다. 핵심 필승조 최지광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구단 측은 11일 "병원 정밀 검사 결과, 최지광에게 우측 팔꿈치 굴곡근 및 회내근 손상(그레이드 1)이 확인됐다"며 "약 6주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지광은 4주 후 재검진을 통해 향후 일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올 시즌 25경기에서 4승 무패 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며 삼성의 뒷문을 든든히 지켜온 최지광은 지난 7일 대구 LG 트윈스전 도중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결국 이튿날인 8일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재활 훈련 소견을 받으며 시즌 중반 큰 고비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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